건강기능식품 구매할 때 이것 모르면 속는다. 식약처 적발 2만 건이 증명한 충격적 진실

2026. 7. 14. 10:07식습관 & 영양

최초 작성: 2026년 7월13일
작성: 제니 (보건학 석사·공공보건 전문가)
⚕️ 본 포스팅은 일반적인 보건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 의료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 목차

  1. 2만 건이 넘는 적발, 그래도 우리는 또 속는다
  2. 건강기능식품 vs 일반식품 — 이 차이를 모르면 무조건 당한다
  3. 식약처가 적발한 부당광고 유형 TOP 5
  4. SNS 인플루언서 추천, 믿어도 될까
  5.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 확인하는 법
  6. 절대 믿으면 안 되는 광고 문구 10가지
  7. 현명하게 구매하는 5가지 체크리스트
  8.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법
  9. 솔직한 평가
  10. 자주 묻는 질문 FAQ
  11. 마지막 당부
  12. 참고 자료

5년간 2만 건, 부당광고 적발 그래도 우리는 또 속는다

어제 저녁 식구들과 저녁을 먹고 있는데, 매일 만나다 시피하는 친구 한테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억수로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이 제품 먹고 혈당이 잡혔다"며 진짜 효과가 확실 한 것 처럼추천해서 3개월치를 샀는데, 그게 건강기능식품도 아닌 그냥 일반 과자류였다는 거예요. 가격은 건강기능식품 수준이었는데 말이죠.

이런 이야기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부당광고 적발 건수가 최근 5년간 누적 2만 2,948건에 달했습니다. 2022년 3,864건에서 2025년 8월 기준 5,214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지금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다이어트 보조제 관련 부작용 신고만 해도 2021년 57건에서 2025년 920건으로 5년 새 16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단속이 이렇게 많이 이루어지는데 왜 피해는 오히려 늘어날까요? 답은 하나입니다. 소비자가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법이 다 잡아주길 기다리기엔 이미 지갑이 열린 다음입니다.

오늘은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드리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구매시 주의사항


1.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이 차이를 모르면 무조건 속는다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알아야 할 것이 이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법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두 가지로 나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인정한 기능성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한 식품입니다. 즉, "이 성분이 이런 기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국가가 인정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처럼 구체적으로 인정된 기능성이 있어야 합니다.

반면 일반식품은 그런 기능성 인정 절차를 거치지 않은 식품입니다. 블루베리, 강황, 마늘 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이 들어있어도, 그 자체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것이 아니라면 일반식품입니다.

문제는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판매하는 경우가 넘쳐난다는 것입니다. 식약처 단속에서 가장 많이 적발되는 유형이 바로 이것입니다. 2025년 식약처 점검에서 225건을 적발했는데, 그 중 46.2%인 104건이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광고였습니다.

건강에 좋은 재료가 들어간 식품과, 국가가 기능성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 구분을 모르면 처음부터 속게 됩니다.


2.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식약처가 적발한 부당광고 특징적 유형 5가지

최근 5년간 2만 2,948건의 부당광고 적발 데이터를 분석하면, 유형이 뚜렷하게 나뉩니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당하는 패턴이 이것들입니다.

① 질병 예방·치료 효능 표방 (34%, 7,710건)

가장 많은 유형입니다. "당뇨에 효과", "암 예방", "혈압을 낮춰줌", "관절염 개선" 같은 표현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도움을 줄 수 있음" 수준의 기능성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특정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한다고 표현하는 것은 의약품에만 허용되는 표현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식품이 이런 표현을 쓰면 불법입니다. 그런데 이런 광고가 전체 적발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② 거짓·과장 광고 (29%, 6,660건)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집니다", "3일 만에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제품 하나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같은 표현들입니다. 근거 없이 효능을 부풀리는 것입니다.

특히 체험 후기를 활용한 광고가 대표적입니다. "저는 3kg 감량했어요",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같은 개인 후기를 마치 일반적인 효과인 것처럼 광고합니다. 개인적 체험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③ 소비자 기만 광고 (16%, 3,770건)

"식약처 인증", "전문의 추천", "○○대학교 연구팀 검증" 같은 표현을 사용해 공신력이 있는 것처럼 꾸미는 광고입니다. 실제로는 그런 인증이 없거나, 있더라도 전혀 다른 내용의 인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산", "무농약", "100% 천연" 같은 표현도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표현을 쓰려면 법적 근거가 필요한데, 근거 없이 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④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광고

"영양제", "면역력 강화", "항산화" 같은 표현을 일반식품에 쓰는 것입니다. 소비자는 건강기능식품인 줄 알고 샀는데 알고 보면 그냥 음료수나 과자류인 경우입니다.

⑤ 의약품 수준의 표현을 쓰는 광고

"노폐물 분해", "지방 연소 촉진", "활성산소 제거", "피부 깊숙이 침투" 같은 표현입니다. 이것들은 의약품이나 의료기기에만 허용되는 표현인데,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식품, 심지어 화장품에도 버젓이 쓰이다가 적발됩니다.


3. SNS 인플루언서 추천, 전적으로 믿어면 안된다.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법적 체계에서는 소비자가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TV 홈쇼핑은 자체 심의실을 두고 광고 내용을 꼼꼼하게 검토합니다. 그런데 SNS 인플루언서 방송이나 광고는 그런 심의 체계가 없습니다. 인플루언서가 광고비를 받고 "이 제품이 저는 효과 있었어요"라고 말해도, 그것이 과장이나 거짓이어도 처벌받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도 "인플루언서가 처벌받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게다가 '뒷광고' 문제도 여전합니다. 광고비를 받았는데 이를 명확히 표시하지 않고 마치 자신이 직접 써봐서 좋아서 추천하는 것처럼 광고하는 경우입니다. 2020년 이후 뒷광고 규제가 강화됐지만, 교묘하게 표시를 작게 하거나 잠깐만 보이게 하는 방식으로 규제를 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추천이 완전히 믿을 수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추천 자체보다 제품의 실제 인증 여부와 기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4.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 확인하는 법

이것이 핵심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① 제품 포장에서 인증마크 확인

진짜 건강기능식품에는 반드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가 있습니다. 이 마크 없이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표현하면 불법입니다. 마크가 없다면 건강기능식품이 아닙니다.

②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에서 직접 확인

foodsafetykorea.go.kr 에 접속하면 건강기능식품 인증 여부를 직접 검색할 수 있습니다. 제품명이나 업체명을 입력하면 실제로 인증받은 제품인지 확인됩니다.

③ 기능성 내용 확인

진짜 건강기능식품이라면 포장에 인정받은 기능성 내용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어야 합니다.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같은 식으로요. 이 내용이 없거나 모호하다면 의심해야 합니다.

④ 섭취량과 주의사항 확인

건강기능식품에는 1일 섭취량과 섭취 방법, 주의사항이 반드시 표시돼야 합니다. 이런 내용이 없다면 가짜이거나 일반식품입니다.


5. 절대 믿으면 안 되는 광고 문구 10가지

절대 믿으면 안 되는 광고 문구

아래 표현이 광고에 나오면 일단 의심하고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1. "○○ 질환에 효과"
질병 예방·치료 표현은 의약품만 가능.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식품에 이런 표현이 있으면 불법 광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
체중 감량은 식사 조절과 운동이 기본입니다. 어떤 건강기능식품도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고 인정받지 않았습니다.

3. "식약처 인증·추천"
식약처는 특정 제품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식약처 인증"은 식약처가 기능성 원료를 인정했다는 의미이지, 그 제품을 식약처가 추천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4. "전문의 추천·검증"
어느 전문의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검증했는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다면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5. "3일 만에 효과"·"즉각 효과"
건강기능식품의 효과는 단기간에 나타나기 어렵고, 그런 즉각적 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6. "100% 천연·무농약"
이런 표현을 쓰려면 법적 인증이 필요합니다. 근거 없이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7. "활성산소 제거·지방 연소 촉진"
의약품 수준의 표현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식품에 이런 표현이 있으면 과장 광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8. "○○대학교 연구팀이 인정"
어떤 연구였는지, 어떤 저널에 발표됐는지 확인이 안 되면 믿기 어렵습니다.

9. 연예인·인플루언서의 "저도 먹어요" 광고
광고 여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광고비를 받고 하는 추천인지 아닌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10. "한정 수량·오늘만 이 가격"
고압적인 구매 유도 전술입니다. 건강 관련 제품을 충동구매하면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6. 우리가 구매 할 때 꼭 체크 해야 할 5가지 체크리스트

이것만 지켜도 불필요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첫째,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부터 확인한다
포장에 마크가 없으면 건강기능식품이 아닙니다. 마크가 있어도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 둘째, 기능성 내용을 확인한다
건강기능식품이라면 "어떤 기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포장에 적혀 있어야 합니다. 이 내용이 내가 원하는 목적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 셋째,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약사에게 먼저 상담한다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이 서로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혈압약, 당뇨약,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라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넷째, 가격 대비 성분을 따진다
비싸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동일한 성분이 저렴한 제품에도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랜드 마케팅 비용을 성분값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 다섯째, 구매 영수증과 포장지를 보관한다
피해가 발생했을 때 증거가 됩니다. 온라인 구매라면 주문 내역과 광고 화면을 캡처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7.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법

이미 피해가 발생했다면 다음 경로를 이용하세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 — 전화 1372, 온라인 consumercenter.go.kr
부당 광고로 인한 피해 구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불량식품신고센터 — 전화 1399
불법·부당 광고 제품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 전화 1588-1490
허위·과장 광고 신고가 가능합니다.

피해 구제를 받기 위해서는 구매 영수증, 제품 포장, 광고 화면 캡처 등 증거를 최대한 확보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8. 솔직한 평가

확실한 것들

건강기능식품 부당광고 적발이 5년간 2만 2,948건에 달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식약처, 2025년 국회 제출 자료)

다이어트 보조제 부작용 신고는 2021년 57건에서 2025년 920건으로 5년간 16배 급증했습니다. (식약처 접수 자료, 2026년 6월)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광고가 적발 건수의 46%를 차지합니다. (식약처 점검 결과, 2025년)

⚠️ 소비자가 기억해야 할 것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의 차이를 아는 것만으로도 많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증마크와 식약처 식품안전나라 확인, 이 두 가지 습관이 가장 강력한 방어막입니다.

💡 정리하자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커질수록 소비자가 더 현명해져야 합니다. 법이 다 막아주길 기다리기엔 피해는 이미 발생한 다음입니다. 인증마크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광고 문구를 걸러내고,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 이 세 가지가 건강기능식품 구매에서 자신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은 다른 건가요?
A. 네, 완전히 다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장이 기능성을 인정한 제품으로, 법적으로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건강식품은 법적 용어가 아니라 마케팅 표현입니다. 건강식품이라는 표현이 붙어있어도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가 없으면 기능성이 인정된 제품이 아닙니다.

Q.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A. 제품 포장에서 직접 확인하거나, 식약처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에서 제품명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Q. 해외직구로 구매한 건강기능식품은 믿어도 되나요?
A.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한국 식약처의 심사를 받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분과 함량이 표시와 다르거나, 금지 성분이 포함된 경우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 제품이나 근육 증가 보조제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Q. 같은 성분이면 비싼 것이 더 좋은 건가요?
A. 반드시 그렇지 않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효과는 성분의 종류와 함량, 흡수율 등에 달려 있습니다. 브랜드와 마케팅 비용이 가격에 포함된 경우가 많아, 저렴한 제품이 같은 성분을 동일한 함량으로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Q. 부작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복용을 즉시 중단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세요. 부작용은 식약처 이상사례 신고 시스템(1339 또는 nedrug.mfds.go.kr)에 신고할 수 있으며, 소비자 피해 구제는 한국소비자원(1372)으로 문의하세요.

Q. 광고에서 "임상 시험 결과"라고 나오면 믿어도 되나요?
A.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어느 기관에서 어떤 규모로 진행된 임상시험인지, 어떤 학술지에 발표됐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소규모 연구나 발표되지 않은 내부 연구를 '임상시험'이라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 당부

한 해 시장 규모가 6조 원을 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소비자를 노리는 광고는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를 통한 홍보, 가짜 후기, 전문가인 척하는 유튜버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지갑을 노립니다.

그렇다고 건강기능식품 전체를 불신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대로 된 제품은 분명히 있고, 올바르게 사용하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광고'가 아니라 '인증'을 보는 것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 확인, 식약처 식품안전나라 검색, 의심스러운 광고 문구 거르기. 이 세 가지만 습관이 되면 5년간 2만 건의 부당광고 중 상당수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쓰는 돈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따져보는 소비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고 자료

  1.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부당광고 적발 현황.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실 제출 자료. 2025.
  2. 한국소비자원. 건강기능식품 피해구제 신청 현황. 2023~2026.
  3. 공정거래위원회. 기능성 표시식품 온라인 부당광고 적발 현황. 2024.
  4. 국회 이양수 의원실. 다이어트 보조제 관련 피해구제 신청 및 부작용 신고 자료. 한국소비자원·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 2026.
  5. 식품의약품안전처. 온라인 불량·부당광고 점검 결과. 2025.
  6.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foodsafetykorea.go.kr